수고하십니다

11시 수영하고 있습니다.

어떤 운동이든 안전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매 시간마다 수업이 끝난 회원들과 시작하는 회원들이

섞이는 50분에서 정각까지 10분동안

레인 중간에 삼삼오오 서서 얘기 하시는 분들이나

다이빙 하시는 분들,

마주오는 사람은 생각안하고 격하게 수영하시는 분들

본인들만 "괜찮다", "안전하게 하고있다" 라고 말하는건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언행입니다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체육센터에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시고 서로 배려하며 이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강사님들도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시고

다이빙 하시는 분들이나 레인 중간에 서서 얘기하시는 분들은

주의를 주는것이 맞고, 주의를 받은 사람도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말고

인정하고 주의를 해야됩니다

모두 안전하게 좋은 운동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