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도 체육센터를 지켜낸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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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분 (nabiolle) 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25-08-28 16:48본문
코로나때 나를 위해 외면했던 체육센터였지만 기존회원중엔 반의 존폐가 왔다갔다 할때도 자리를 지켜낸 회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신규회원 등록이 어렵다고 기존회원까지 추침하라고 외치시는 분들 너무 이기적 아닙니까? 당신들이 기존회원이라도 그렇게 외치실런지? 그렇게 외치신다면 당신들은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나에게 지장이 없다면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자리 내줄 수 있죠. 그치만 나에게 피해가 된다면 어느 누가 나그네에게 자리를 내주겠습니까? 추첨제 하라고 외치는 당신들이라면 당신 자리도 내주며 나그네에게 자리 내주겠습니까? 공정? 무엇이 공정일까요? 내가 싫을땐 외면하고, 내가 해야겠을땐 자리를 내놓으라 외치는게 공정입니까? 그렇다며 당신들은 다시 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