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좋아해서 현재까지 한 20여년 새벽 바람 맞으며 열수 하는 일인 입니다.

그 동안 여러 수영장을 거쳐 현재는 진구에서 정착(?)중 입니다.

최초 진구에 등록하기 위해 남들보다 많이~~일찍~~ 서둘러서 노력한 결과 한번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에는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쉽게 취 할 수 있는 것은 그 또한 쉽게 포기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닌 분도 있을 수 있지만....)

그리고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하시면

기존 회원들도 등록을 못 할 경우 현재 회원님들의 운동 습관 및 노력을 알기에

불만보다는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서둘러 등록을 위해 노력하여 재 등록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안되니 기존의 판을 깨고 싶다는 생각으로 소수의 불만을 가지신 분이 하시는 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많은 회원들이 기존 방식을 존중하고 따라 온 것에는 폐단 보다는 효율과 장점이 많기에 현재까지 유지 되어 오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의 상태로 센타가 유지 되기를 바라는 일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