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도 체육센터를 지켜낸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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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분 (nabiolle) 댓글 1건 조회 372회 작성일 25-08-28 16:48본문
코로나때 나를 위해 외면했던 체육센터였지만 기존회원중엔 반의 존폐가 왔다갔다 할때도 자리를 지켜낸 회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신규회원 등록이 어렵다고 기존회원까지 추침하라고 외치시는 분들 너무 이기적 아닙니까? 당신들이 기존회원이라도 그렇게 외치실런지? 그렇게 외치신다면 당신들은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나에게 지장이 없다면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자리 내줄 수 있죠. 그치만 나에게 피해가 된다면 어느 누가 나그네에게 자리를 내주겠습니까? 추첨제 하라고 외치는 당신들이라면 당신 자리도 내주며 나그네에게 자리 내주겠습니까? 공정? 무엇이 공정일까요? 내가 싫을땐 외면하고, 내가 해야겠을땐 자리를 내놓으라 외치는게 공정입니까? 그렇다며 당신들은 다시 배우세요
댓글목록
관*자님의 댓글
관*자 작성일
저희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509]민원과 동일한 내용으로 기존에 답변드렸던 내용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부산 관내 국민체육센터 수영프로그램 회원 접수 현황 및 신규 회원 이용에 대한 개선 의견을 센터에 바란다 공지 글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공지글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구민과 시민께서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의하여 더 효율적이고 공정한 접수 방법을 마련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