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헬스장 에어컨 AS 되었다고  했고
그 후  2~3일 정도  에어컨 4대중 3대 가동되고, 실내온도 29라도 조금씩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헬스장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여전히 실내는 찜통이고
실내 온도 측정기 2개는  아예 꺼져 있고
에어컨도 2대만  가동 중이었습니다

온도 측정기를 켜니 31도 라고 뜨고
바로 먹통이  되었습니다

(8월16일)  바깥  온도: 32도,  (헬스장 실내온도): 31 도 였습니다

여름이  빨리 가길 기다리면서
센터측에선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일시적으로  에어컨을  3대  가동한건지, 컴플레인 듣기 싫어
아예  실내 온도 측정기를 꺼놓은건지
센터측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일전에  운동가서  온열질환이  생길까  걱정된다는 얘기를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고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지도, 신경쓰지도  않는
센터측의  관리 기준이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