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한지 8년 정도 되는 수영인 입니다
출근 전 아침마다 재윤 샘과 함께 즐거운 맘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답니다
회원 한 분 한 분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면서 너무 열심히 잘 가르쳐 주시는데 어찌나 감사한지 ~~
그 감사한 맘을 전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재윤 샘이 없는 울 반은 상상하기도 싫어요
우리 반 모두가 선생님을 사랑하는 맘을 전달 드립니다
항상 지금처럼 열심히 저희들의 건강은 물론 하루의 기분까지 책임져주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 시구 다음 주 월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