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유튜브에서 보던 셔플댄스를 실제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해왔는데,
이렇게 직접 수업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처음에는 동작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선생님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리듬을 타고 움직이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업이 끝나고 나면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무엇보다 수업 분위기가 따뜻하고
긍정적이어서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만 보던 셔플댄스를 이제는 직접 추고 있다는 사실이 아직도 신기하고,
앞으로 더 잘 추고 싶다는 의욕도 생깁니다.
셔플댄스에 관심 있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