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구는 추첨하네요 우리도 추첨부탁드려요

그럼 거기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추첨제 운영은 전체가 아닌 일부 입니다.

재등록도 추첨해야합니다

진구에서는  추첨제 진행안하는 이유는 뭔가요

그 주변에 사설 수영장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주변에 분포해 있는 수영장 수까지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매월 신규등록 자리가 몇자리 남지 않아서 그야말로 6시에 등록 시작과 동시에 거의 마감이 되는 경우라면, 이건 그냥 운이 좋으면 수강신청이 되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몇달이 지나도 수강신청도 못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은 아예 수강신청이 불가능한 지경인것 같구요.
그래서 재등록 회원은 차치하고라도, 신규회원은 지금처럼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립시설이 아닌 구에서 운영하는 만큼 많은 분들에게 기회가 열려 있어야 하는 점도 고려해야 할 듯하고, 기존 회원분들의 입장도 고려해야 할만큼 간단하진 않은 문제입니다.
이를 절충하여 6개월 혹은 1년단위의 추첨제가 적당하지 않나 싶은데, 혹 추첨이 되어 등록을 했는데 별다른 사유없이 중간에 그만두거나 하는 사람이 발생하게 되면
패널티 점수를 줘서 다음 추첨에서 배제하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첨제 시행비율이 31% 입니다. 3군데 중 1곳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표 내용이 이상한데 추첨제를 시행하는 시설은 6개월 1년단위로 기존, 신규 구분없이 전체회원을 추첨으로 뽑습니다. 기존회원 재등록이 아닙니다.

센타 마다 등록 방식의 차이가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곳에 등록 노력이 필요 할듯.....

기존 회원 재등록과 잔여 인원 선착순도 여러 등록 방식중 한 방식이라 판단 됩니다.
또한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방식 이니

추첨제 만이 맞는 방식 인양 주장 하는 것은 아닐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