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추첨제 그리고 대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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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서 (lsm9785) 댓글 1건 조회 214회 작성일 25-09-04 08:43본문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에 누군자 지속적인 추첨제 글을 올리면서 현재 민원이 재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시작으로 시작된 민원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졌고 그만큼 요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현재 방식을 유지하는 것도, 추첨제로 진행하는 것도 과연 그것이 맞는 것인가 의문이 듭니다.
추첨제 주장하시는 분들은 공공시설을 기존 회원들의 전유물이 되면 안되고 모두에게 기회를 줘야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애초에 센터 이용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져 있었고 그걸 이용하지 않았다가 수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연말공제 대상이 되니깐 이용하게 해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센터 추첨제가 반갑게 받아들이지 않는 듯 합니다.
그리고 만약 추첨제로 수영을 이용하게 된다면 6개월 또는 1년 그 기간동안 등록된 회원들의 전유물이 되는 건 아닐까요?
그것 역시 모두에게 주는 공평한 기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는 재등록을 하는 기존 회원 외에는 신규 등록할 수 있는 인원이 매우 작은 편입니다.
이건 개선해야하는 상황이 맞습니다.
그래서 제안하고 싶은 방안은 '수영 출석률 60% 미만시 재등록 불가' 운영하는 건 어떨까요?
수영은 출석 체크를 하고 있지 않지만 매달 재등록해두고 안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돈내고 안온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운동하고 싶은 신규 등록 하는 분들의 기회를 빼앗는 듯 합니다.
이 제안을 한번 고려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기존의 방식과 새로운 방식의 공존은 필요하지만
한 사람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인해 갑자기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게 된다면 소수의 발언만 듣게 되는 경우일 듯 합니다.
반대가 있을 수는 있지만 서로의 이야기는 모두 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시작으로 시작된 민원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졌고 그만큼 요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현재 방식을 유지하는 것도, 추첨제로 진행하는 것도 과연 그것이 맞는 것인가 의문이 듭니다.
추첨제 주장하시는 분들은 공공시설을 기존 회원들의 전유물이 되면 안되고 모두에게 기회를 줘야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애초에 센터 이용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져 있었고 그걸 이용하지 않았다가 수영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연말공제 대상이 되니깐 이용하게 해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센터 추첨제가 반갑게 받아들이지 않는 듯 합니다.
그리고 만약 추첨제로 수영을 이용하게 된다면 6개월 또는 1년 그 기간동안 등록된 회원들의 전유물이 되는 건 아닐까요?
그것 역시 모두에게 주는 공평한 기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는 재등록을 하는 기존 회원 외에는 신규 등록할 수 있는 인원이 매우 작은 편입니다.
이건 개선해야하는 상황이 맞습니다.
그래서 제안하고 싶은 방안은 '수영 출석률 60% 미만시 재등록 불가' 운영하는 건 어떨까요?
수영은 출석 체크를 하고 있지 않지만 매달 재등록해두고 안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돈내고 안온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운동하고 싶은 신규 등록 하는 분들의 기회를 빼앗는 듯 합니다.
이 제안을 한번 고려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기존의 방식과 새로운 방식의 공존은 필요하지만
한 사람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인해 갑자기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게 된다면 소수의 발언만 듣게 되는 경우일 듯 합니다.
반대가 있을 수는 있지만 서로의 이야기는 모두 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박*배님의 댓글
박*배 작성일등록후 너무 안나오는건 문제지만 적당히 안나온 분들 덕분에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할수 있는건 고마운일 아닌가 싶네요. 일시점 너무 많은 인원들이 오고 앞뒤반 겹치면 주차 탈의 샤워 강습... 모든 부분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고 또 다른 클레임이 양산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