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민원)

수영장 락커 + 수영장 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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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 (hwa325) 댓글 1건 조회 2,110회 작성일 22-09-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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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에 줄서서 들어가도 갑자기 8월어느순간부터 번호표가 181번 부터 시작되던게 그 줄을 다 날라가고 168인가? 그거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새벽에 줄서서 들어가서 맨 구석으로 들어가서 민원을 제기해도 복불복이라고합니다. 그럼서 7시부부터는 또 그 줄이 다 열리더라구요~ 체크 한번 해주세요~
 2. 8월 지나서 부터 물맛이 짜워요~ 미끄덩거리고 물이 너무 더럽다고 민원넣어도 답이 없습니다. 물에서 동의처럼 벌레나올까봐 걱정입니다.

댓글목록

관*자님의 댓글

관*자 작성일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데스크에서 말씀한것처럼 번호표는 랜덤으로 발권되게 되어있습니다. 7시에만 특정하게 그 줄이 열리는거는 아니구요 랜덤으로 내려가다보니 그쪽이 열리는듯합니다.
업체에 문의해서 한번 체크해보겠습니다.

2. 물이 짠이유는 기존 수영장들은 아비타(락스)라는 약품을써서 물을 소독합니다.
아비타에도 소금 성분이 들어가 있지만 100% 소금은 아니고 여러가지 화학 성분을 넣어 인위적으로 약품을 만듭니다.
저희는 수영장수를 약품을 쓰지않고 100%정제염 소금과 전기 반응으로 소독을 하기때문에 물이 안좋을때는 소금 양이 높아져 짠맛이 납니다.
현재 물 상태가 좋지않아 그 수치를 높여 놓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