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 선생님의 부재는? 공지 안하시나요?

사람이 하는 일이니 개인적인 사정이 있거나 부재가 생길수는 있지요

하지만 미리 공지도 없었고,

동 시간에 다른 선생님들께서도 모르고 관심 전혀 없으시고

수업이 끝날때까지 센터 또는 선생님 누구 하나 아무런 언급이 없었고

대타 선생님 또는 그 편한 종이 선생님 조차 없더군요

이런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거기에다 처음이 아니란거죠. (이후에 언급이나 변명조차 없었지요)

처음에는 회원들 모두 당황하고 불만이 있었지만 사정이 있겠지하고  이해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센터의 대처가 무척 실망스럽네요.

"사정이 있어서 오늘은 회원들님끼리 좀 해주세요"한마디가 과한 요구입니까?

저희끼리 잘 하고 나올수 있지만 수십명의 회원들과의 신뢰의 문제가 아닐까요?